이재명 대통령 "무책임한 언론, 흉기보다 무서워"

'조폭 연루설' 장영하 변호사 유죄 확정 판결

POLITICS

3/14/2026

사진: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무책임한 언론이 흉기보다 무섭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에서 근거 없는 의혹을 확인 없이 확대 보도한 언론들이 판결 이후에도 사과나 정정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여전히 자신을 조폭 연루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주장이나 왜곡된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의 책임을 비판했습니다. 이어 가짜뉴스가 없는,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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