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00원대 마감

금융위기 이후 처음

ECONOMY

3/17/2026

사진: 뉴스1

원·달러 환율이 고유가와 긴축 우려 속에 1501원으로 마감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1490원대로 내려갔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결국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섰고, 이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에너지 충격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물가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부 역시 고환율·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서며,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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