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오늘부터 광화문 교통 통제

불심검문 및 신원 확인도

SOCIETY

3/19/2026

사진: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20일 밤 9시부터 세종대로 일대 교통이 통제됩니다. 광화문광장부터 시청까지 약 1.2km 구간이 공연 다음 날 오전까지 제한되며, 공연 당일에는 사직로·율곡로·종로 등 주요 도로도 순차적으로 통제됩니다. 버스 노선은 대거 우회하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등 지하철역도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가 시행되는 등 대중교통 운영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경찰은 약 6700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 지휘본부를 운영하고, 금속탐지기와 스캐너를 활용한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특히 불심검문도 병행되는데, 대형 가방이나 의심 물품 소지자에 대해 신원 확인이 이뤄질 수 있고, 필요 시 지문 조회까지 진행됩니다. 공연장 내부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도 수시 점검이 실시되며, 테러 가능성까지 고려한 최고 수준의 안전 대응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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